PG 개통에서 말하는 심사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첫째 갈래는 PG사가 가맹점으로 받아들일지, 받아들인다면 어떤 조건으로 할지를 정하는 심사입니다. 여기서 수수료와 정산 방식, 보증보험이 필요한지가 함께 정해집니다.
둘째 갈래는 보증보험이 필요하다고 나왔을 때 보험사가 증권을 발급할지, 어떤 조건으로 발급할지 따로 살피는 심사입니다.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둘째 갈래는 거치지 않습니다. 두 갈래를 나눠 생각하면 지금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해져 마음이 덜 조급해집니다.
두 갈래는 보는 사람과 기준이 달라 결과도 따로 나옵니다. PG사 쪽에서는 판매 구조와 업종을, 보험사 쪽에서는 증권을 발급했을 때 감당할 위험을 주로 봅니다. 그래서 한쪽 결과만 듣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고 두 갈래가 각각 어디까지 왔는지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는 진행 상황을 단계마다 알려 드려 지금 어느 갈래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 헷갈리지 않으시게 합니다. 어느 갈래가 끝났고 어느 갈래가 남았는지 메시지로 짧게 정리해 보내 드리기도 합니다.
심사 결과는 저희가 미리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각 갈래에서 흔히 살피는 대목을 알고 신청하면 보완 요청을 받는 일이 줄고, 결과가 나왔을 때 그 뜻을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아래에 적은 내용은 일반적으로 보는 대목을 풀어 둔 것이니, 사장님 사정에 따라 더 보거나 덜 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궁금한 대목은 상담 때 사장님 장사에 맞춰 다시 짚어 드립니다. 일반론을 알고 나면 사장님 경우에 무엇이 더해지고 빠지는지도 쉽게 이해됩니다.
사업 내용과 판매 상품을 먼저 들여다봅니다
심사에서 가장 기본으로 보는 것은 어떤 사업을 하고 무엇을 파는지입니다. 사업자 정보와 업종,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서로 맞는지를 살핍니다. 사업자 업종은 음식점인데 실제로는 다른 상품을 주로 판다면 그 차이를 묻게 되고, 설명이 맞아떨어지면 이야기가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상담 때 실제로 파는 것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려운 서류 용어를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판매와 서류가 맞아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심사의 첫 대목은 순조롭게 넘어갑니다.
온라인으로 파신다면 판매 페이지도 함께 봅니다. 사업자 정보가 화면 아래쪽에 적혀 있는지, 상품마다 가격과 구성, 배송 기간이 나와 있는지, 교환과 환불 기준이 손님이 찾기 쉬운 곳에 있는지가 흔히 살피는 대목입니다. 이런 표기가 갖춰져 있으면 보완 요청이 크게 줄어듭니다. 판매 페이지가 아직 없거나 다듬는 중이라면 상담 때 주소를 보내 주세요.
빠진 곳을 미리 짚어 드립니다. 표기 몇 줄을 채우는 데 드는 시간은 짧지만 심사에서 아껴 주는 시간은 꽤 큽니다.
판매 상품에 따라 법으로 정해진 신고나 허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상품이라면 해당 신고를 마쳤는지도 함께 봅니다. 어떤 상품이 그런지 헷갈리시면 신청 전에 먼저 물어보세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니, 파시려는 상품이 낯선 분야라도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어디서 무엇을 알아보면 되는지 차근차근 알려 드립니다. 신고가 필요한 상품이라면 신고를 마친 날짜를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판매 흐름과 환불 안내를 함께 살핍니다
보증보험과 가장 가깝게 닿는 대목이 판매 흐름입니다. 손님이 값을 치른 뒤 물건이나 서비스를 언제 받는지, 그 사이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예약금이나 이용권처럼 값을 먼저 받는 판매가 어느 정도 비중인지를 봅니다. 이 기간이 길고 비중이 클수록 돌려줄 일이 생길 여지가 커져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기 쉽습니다.
그 자리에서 건네는 장사라면 이 대목은 비교적 단순하게 지나갑니다. 판매 흐름을 한두 문장으로 정리해 두시면 심사 중에 질문을 받아도 바로 답하실 수 있습니다.
주로 쓰실 결제 방법도 함께 봅니다. 손님이 직접 카드를 꽂는 결제와 링크결제, 수기결제는 본인 확인 단계가 달라 차지백 여지를 다르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결제의 크기와 한 달 매출의 대략적인 크기도 판매 흐름의 일부로 살핍니다.
숫자가 정확하지 않아도 대략의 크기면 충분하니 상담 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늘릴 계획이 있다면 그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시면 좋습니다. 결제 방법별 비중이 바뀔 계획이라면 그것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환불 안내는 판매 흐름을 뒷받침하는 자료입니다. 이용권이라면 남은 회차를 어떻게 돌려드리는지, 온라인 판매라면 교환과 반품을 언제까지 받는지가 분명하게 적혀 있을수록 다툼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안내문이 있다면 미리 보여 주세요.
없다면 어떤 내용을 담으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드립니다. 이 대목을 갖춰 두면 심사 중에 판매 흐름을 설명할 때도 말이 짧아집니다. 손님 입장에서 읽어 봐도 헷갈리지 않는 안내문이 가장 좋은 안내문입니다.
정산 계좌와 명의가 서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심사에서 빠지지 않고 보는 대목이 정산 계좌입니다. 계약하는 사업자와 정산받는 계좌의 명의가 같은지, 그 계좌가 사업용으로 쓰이는 통장인지를 확인합니다. 베스트페이는 사장님 본인 명의로만 계약하고 정산도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 받기 때문에, 이 대목은 처음부터 분명히 해 두고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 통장을 정산 계좌로 쓰는 일은 받지 않습니다. 명의가 처음부터 맞으면 이 대목은 금방 지나갑니다. 계좌 명의 하나가 맞지 않아 서류를 다시 꾸리는 일이 의외로 많으니 처음에 꼭 맞춰 두세요.
사업용 통장을 곧 바꾸실 계획이라면 심사 전에 먼저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서에 적은 계좌와 실제 정산 계좌가 어긋나면 심사 뒤에 다시 고치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계좌 이야기는 사업자 정보와 통장 명의를 나란히 놓고 정하시면 됩니다.
은행 쪽 준비는 사장님이, 결제 쪽 준비는 저희가 맞춰 가면 됩니다. 계좌를 정한 뒤에는 첫 정산이 들어오는 날 함께 금액을 맞춰 보는 것까지 챙겨 드립니다.
정산 방식도 계좌와 함께 정합니다.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실 수 있고, 고른 방식은 계약서 정산 칸에 그대로 적습니다. 계좌 정보를 주실 때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번호는 필요하지 않으니, 그런 정보를 묻는 연락을 받으시면 응하지 마시고 010-3970-2769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계좌 명의와 번호, 사업자 정보만 있으면 이 대목의 준비는 충분합니다. 필요한 서류 목록은 메시지로 보내 드려 하나씩 지워 가며 챙기실 수 있게 합니다.
사업자 정보는 살피는 내용 가운데 하나로 들어갑니다
심사를 앞둔 분들은 PG사가 사장님 개인만 들여다볼 것 같아 걱정하십니다. 사업자 정보도 살피는 내용 가운데 하나이긴 하지만, 앞에서 본 사업 내용과 판매 흐름, 정산 계좌처럼 함께 보는 대목이 여럿입니다. 실제로는 판매 구조가 조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때문에 모든 것이 정해진다고 미리 단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걱정이 크실수록 판매 이야기부터 풀어 보시길 권합니다. 심사 걱정에 움츠러들기보다 지금 하시는 장사를 자신 있게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베스트페이에서는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는 업종이어도 PG를 열 수 있습니다. 사장님 본인을 주체로 상담하고, 본인 명의 사업자와 사업용 계좌로 정식 계약을 맺습니다.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결제라 사정을 처음부터 말씀해 주실수록 심사에서 나올 질문을 미리 챙길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나왔는지 감추지 않고 설명해 드리고, 진행 여부는 충분히 들으신 뒤 정하시면 됩니다. 설명을 들으시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며칠 뒤에 다시 이어 가셔도 됩니다.
심사를 거쳐 계약이 끝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결제를 엽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는 받지 않는 무료 개통이고, 보증보험이 붙는 경우 그 조건은 0원 항목과 따로 계약서에 적습니다. 심사가 막연하게 느껴지신다면 판매 방식 한 줄만 먼저 보내 주세요.
어떤 대목을 미리 챙기면 좋을지 사장님 장사에 맞춰 짚어 드리겠습니다. 정산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시면 되고, 고른 방식도 계약서에 남겨 드립니다.
심사에서 흔히 살피는 대목은 이렇습니다
사업 내용과 실제 판매 상품이 서로 맞는지
손님이 언제 무엇을 받는지와 환불 안내가 분명한지
정산 계좌가 본인 명의 사업용 통장인지
이력은 함께 보는 여러 대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PG사 보증보험 심사,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 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자료만 제대로 갖춰지면 신청한 그날 결제가 열리기도 하고, 늦어도 하루 뒤에는 열리도록 서두릅니다. 들어온 신청을 묵혀 두는 일 없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깁니다.
다만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면 보험사 쪽 심사와 증권을 마련하는 기간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또 심사 중에 보완 자료를 요청받으면 그 자료가 갖춰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첫 상담에서 판매 흐름과 진행 상황을 함께 듣고, 보완 요청이 나올 만한 대목을 미리 챙겨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드립니다. 진행 상황은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짧게 알려 드리니, 지금 어디쯤인지 궁금하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급하신 사정이 있으면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차례를 그에 맞춰 잡아 드립니다.
보험사 심사와 PG사 심사는 서로 다른가요?
다릅니다. PG사 심사는 가맹점으로 받아들일지와 조건을 정하는 심사이고, 보험사 심사는 보증보험이 필요할 때 증권을 발급할지와 그 조건을 따로 살피는 심사입니다.
보는 사람과 기준이 달라 결과도 각각 나옵니다.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지 않으면 보험사 심사는 거치지 않습니다. 반대로 보증보험이 필요하다고 나오면 PG사 심사 결과와 보험사 심사 결과가 함께 맞아야 개통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한쪽 결과만 듣고 전체를 판단하기보다 두 갈래가 각각 어디까지 왔는지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가 단계마다 어느 쪽이 남았는지 알려 드립니다. 두 결과가 모두 나오면 한 장에 나란히 적어 보여 드립니다.
판매 페이지가 없으면 심사를 받을 수 없나요?
판매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매장에서 파신다면 판매 페이지가 꼭 필요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파신다면 판매 페이지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판매라면 사업자 정보 표기와 상품별 가격, 배송 기간, 교환과 환불 기준이 갖춰져 있는지를 흔히 봅니다. 페이지를 아직 만드는 중이라면 이 부분을 먼저 채워 두시면 보완 요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사몰이 없다면 베스트페이가 세팅을 대행해 드리고, 이미 쓰시는 플랫폼이 있다면 그대로 결제창을 연결해 드립니다. 페이지 주소를 보내 주시면 빠진 곳을 미리 짚어 드리니 다듬는 단계에서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플랫폼 이름만 알려 주셔도 연결 차례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심사에서 떨어지면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무엇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살펴보고, 다듬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결과의 이유가 서류 누락이었다면 빠진 서류를 채우면 되고, 판매 페이지 표기였다면 그 부분을 다듬으면 됩니다. 판매 구조에서 비롯된 이유라면 어떤 부분이 걸렸는지 따로 떼어 설명해 드립니다. 다시 신청한다고 결과를 약속드릴 수는 없지만, 이유를 알고 준비하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막힐 일은 줄어듭니다. 결과를 듣고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길이 닫힌 것은 아니니, 편하실 때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가 보세요. 다시 신청할지 정하는 일은 충분히 들으신 뒤에 하셔도 됩니다.
사업을 막 시작했으면 심사에서 바로 떨어지나요?
한 가지만 보고 판가름하는 일은 없습니다. 저희와는 처음 문을 여는 가게도 PG를 열 수 있고, 매출 기록이 아직 없어도 상담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심사에서는 사업 내용과 판매 흐름, 정산 계좌처럼 여러 대목을 함께 봅니다. 사업 기간도 그 가운데 하나지만, 판매 구조가 조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보증보험이 필요하다고 나오면 보험사가 증권 발급을 따로 살피기 때문에 그 단계에서 조건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무엇 때문인지 그대로 설명해 드리니, 기록이 짧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판매 방식부터 들려주세요. 지난 기록보다 앞으로 하실 장사의 모양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심사 결과는 어떻게 알려 주시나요?
결과를 받는 대로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 가운데 편하신 길로 알려 드립니다. 결과만 전하지 않고 그 결과가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풀어 드립니다.
보증보험 요청이 함께 나왔다면 왜 필요하다고 봤는지, 어떤 서류가 들어가는지,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말씀드립니다. 들으시고 잘 와닿지 않는 대목은 몇 번이고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조건을 충분히 이해하신 뒤 진행할지 정하시면 되고, 진행하기로 하시면 그 내용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시면 며칠 고민해 보시고 다시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결과 내용은 메시지로도 남겨 드려 나중에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심사 중에 추가 자료를 요청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가 자료 요청은 심사가 진행되는 중에 흔히 있는 일이고, 요청받은 자료를 갖추면 다시 이어서 진행됩니다.
요청이 오면 무엇을 왜 달라고 하는지 저희가 먼저 풀어 드리고, 어디서 어떻게 마련하면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 판매 페이지 표기를 다듬어야 하는 경우라면 빠진 곳을 함께 짚고, 서류가 필요한 경우라면 목록을 메시지로 보내 드립니다. 자료가 갖춰지는 대로 곧바로 다시 접수해 기다리는 시간을 줄입니다. 첫 상담에서 사정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이런 요청이 나올 만한 대목을 미리 챙길 수 있어 요청 자체가 줄어듭니다. 요청받은 내용을 그대로 보내 주시면 저희가 먼저 읽어 드립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