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이 있다는 사실 하나로 상담이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증보험 이야기를 듣자마자 대화가 짧게 끝났던 경험이 있으시면, 그 말만 들어도 또 같은 결말일까 싶어 연락을 미루게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그 질문 하나로 상담을 마무리하지 않습니다. 보증보험 요청은 진행을 끝내는 말이 아니라 조건을 정하는 한 단계이고, 저희는 그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을 진행합니다.
사장님 본인을 주체로 지금 하시는 사업 이야기부터 듣습니다.
계약은 본인 명의 사업자로 하고, 정산은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받습니다. 매출을 숨기는 방식이 아니라 정식으로 받는 PG 결제라 이력을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신청 뒤에는 심사를 거치며, 그 결과로 보증보험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진행의 끝이 아니라 조건을 정하는 과정의 한 단계입니다.
결과가 나오면 무엇 때문인지 감추지 않고 그대로 설명해 드립니다.
사정은 단계와 받은 안내 정도만 들려주시면 됩니다
상담에서 먼저 여쭙는 것은 하루 장사의 흐름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파는지, 손님이 언제 무엇을 받는지가 보증보험 질문의 방향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한 달 매출과 환불이 생기는 흐름을 여쭙는데, 아시는 만큼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장부 숫자는 첫 상담에 필요하지 않아 짐작하시는 대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다른 PG사에서 받은 안내문이나 견적서가 있다면 보증보험과 관련된 부분만 함께 보여 주세요. 그 요청이 판매 구조의 어느 대목에서 나왔는지는 안내문 문구를 같이 읽으면 대개 드러나고, 저희는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결제 쪽 차례를 맞춰 드립니다.
보증보험 질문이 나와도 손님 결제가 끊기지 않게 PG를 여는 것이 저희가 맡는 몫입니다. 받으신 안내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면 대략 들으신 대로만 말씀하셔도 됩니다.
심사는 이력보다 장사 전체를 함께 봅니다
심사는 PG사가 가맹점으로 받아들일지와 조건을 정하는 갈래, 보증보험이 필요할 때 보험사가 증권 발급을 살피는 갈래로 나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어느 갈래든 사업 내용과 실제 판매 상품, 손님이 언제 무엇을 받는지, 정산 계좌가 본인 명의 사업용 통장인지 같은 대목을 함께 봅니다.
이력도 그 가운데 하나지만 판매 구조가 조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보증보험 요청이 나온 업종이어도 상담을 이어 가며 PG를 열 수 있고, 조건이 나오면 어느 대목에서 비롯됐는지 따로 떼어 설명해 드립니다. 계약이 끝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에 결제를 열고, 가입비와 개통비는 받지 않습니다.
판매 방식 한 줄과 지금의 사정을 들려주시면 심사에서 나올 만한 질문부터 미리 챙겨 드립니다.